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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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림의 시에 화답하다. | 가을신선 | 2011.03.30 | 3,134 |
낮잠을 자다가 꿈에 신선의 집에서 노닐며 싯귀를 얻다. | 가을신선 | 2011.03.30 | 2,796 |
채련곡(采蓮曲)...연꽃을 따는 노래댓글+1개 | 가을신선 | 2009.09.04 | 5,787 |
차를 맛보다.(試茶) | 가을신선 | 2007.11.02 | 6,157 |
九日與陸處士羽飮茶(구일여육처사우음다).....중앙절에 처사 육우와 차를 마시다.댓글+1개 | 가을신선 | 2007.09.18 | 5,927 |
"나의 시간"을 가져라. | 가을신선 | 2007.09.04 | 4,929 |
바람은 정지해 있으면 바람이 아니다.댓글+2개 | 가을신선 | 2007.04.14 | 5,532 |
- 평범한 것이 곧 범상한 것이다. - | 가을신선 | 2006.07.26 | 4,165 |
차를 우리고 맛보는 것이 모두 마음이다. | 오상용 | 2006.07.26 | 4,04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