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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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으름 | 가을신선 | 2006.07.26 | 3,483 |
동림의 시에 화답하다. | 가을신선 | 2011.03.30 | 3,145 |
낮잠을 자다가 꿈에 신선의 집에서 노닐며 싯귀를 얻다. | 가을신선 | 2011.03.30 | 2,813 |
영아차를 찬미한 시 | 가을신선 | 2011.12.28 | 1,793 |
다반향초 | 가을신선 | 2011.12.28 | 1,790 |
시간 | 가을신선 | 2013.01.02 | 1,508 |
금강경오가해 | 가을신선 | 2013.03.15 | 1,486 |
매화 | 가을신선 | 2013.03.07 | 1,442 |
희망 | 가을신선 | 2013.01.02 | 1,437 |
희망 권오준 | 가을신선 | 2013.01.02 | 1,006 |